"쓸데없는 정보가 없어서 좋아요. 감각적인 외형보다 콘텐츠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와 딱 들어맞는 신문이지요." 신문읽기를 통해 가정과 일터에서 성공의 자양분을 얻는다는 독자를 만났다. "살아남기 위해 매경을 읽는다"고 스스럼없이 말하는여성 CEO 최소현 대표(36)가 그 주인공. "우리 고객들은 대부분 매경 애독자입니다. 이들 고객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매경을 '잘' 읽어야 하죠." 성공한 디자이너이자 주부이기도 한 최 대표가 매경 애독자가 된 배경에는 기본적으로 생존본능이 깔려 있다.하지…
웹 비즈니스 트렌드 컨퍼런스 2011에서 퍼셉션 최소현 대표가 [크리에이티브] 관점에서 본
국내외 베스트 웹사이트 벤치마킹 및 인사이트'를 발표했습니다.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본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정의,
국내외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사례 및 시사점, 다학제적 융합과 디자인 사고를 다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