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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쓸데없는 정보가 없어서 좋아요. 감각적인 외형보다 콘텐츠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와 딱 들어맞는 신문이지요." 신문읽기를 통해 가정과 일터에서 성공의 자양분을 얻는다는 독자를 만났다. "살아남기 위해 매경을 읽는다"고 스스럼없이 말하는여성 CEO 최소현 대표(36)가 그 주인공. "우리 고객들은 대부분 매경 애독자입니다. 이들 고객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매경을 '잘' 읽어야 하죠." 성공한 디자이너이자 주부이기도 한 최 대표가 매경 애독자가 된 배경에는 기본적으로 생존본능이 깔려 있다.하지…
  • 아름다운 재단에서 주최한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행사를 위한 스티커 디자인.이른둥이를 응원하는 취지에 맞게 다독이는 문구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가득한 스티커를 제작했습니다.  
  • 웹 비즈니스 트렌드 컨퍼런스 2011에서 퍼셉션 최소현 대표가 [크리에이티브] 관점에서 본   국내외 베스트 웹사이트 벤치마킹 및 인사이트'를 발표했습니다.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본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정의,   국내외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사례 및 시사점, 다학제적 융합과 디자인 사고를 다루었습니다 
  • 유기농 딸기 브랜드 '가온들찬빛 농장'을 위한 퍼셉셔너들의 재능기부.딸기농장 체험에서 건강하고 신선한 딸기를 직접 맛보고 캐릭터와 용기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 ​푸른 마음으로 지구와 아이를 지키는 엄마들의 캠페인 '에코맘 코리아'Campaign identity와 각종 홍보물, 행사장에서 배포된 소품도 모두 퍼셉셔너의 손길에서 탄생했답니다.​​
  • 디자인 업계의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2009 디자인트렌드 세미나.기획부터 행사진행, 소품제작까지 모두 퍼셉셔너들의 작품이었습니다. 
  • 따뜻한 메세지를 담은 '그린티' 티셔츠 프로젝트.직접 그린 일러스트에 문구를 더한 예쁜 티셔츠를 가로수길에서 판매하고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 나눔문화의 확산을 위해 퍼셉션에서 기획한 '아나바다' 행사.퍼셉션과 크리비스가 함께 그 동안 사용하지 않고 보관하고 있던각종 의류, 필기구, 생활용품과 도서 등을 교환하고 판매하는 훈훈한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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