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sign Perspective
퍼셉션의 디자인 관점(the design perspective)은 퍼셉션 고유의 융합적 크리에이티브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자,
문제해결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고 편리하게 변화시키고자 하는 열정의 표현입니다.
문제해결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고 편리하게 변화시키고자 하는 열정의 표현입니다.
Converge & Realize
퍼셉션의 디자인 관점은 퍼셉션 고유의 융합적 크리에이티브로 세상을 바라보고, 본질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고에서 출발합니다.
퍼셉션은 디자인 조직과 기획 조직의 협업을 통해 순수 스타일링에서 디자인 중심, 기획 중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결과물을 도출해 냅니다.
이런 융합은 팀원 간의 개인적 역량이나 팀웍에 의존하기도 하고 방법론과 프로세스를 통해서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퍼셉션은 세상의 다양한 관점을 포용하고 본질적인 통찰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퍼셉션만의 Perception을 발굴하고 전달하고자 합니다.
Realize & Diverge
퍼셉션의 디자인 관점은 본질에 대한 통찰을 시각적, 물리적 차원으로 현실화하고, 이를 세상에 확산시키는 방향으로 귀결됩니다.
퍼셉션의 디자인관점은 Object를 외형적 관점에서만 보지 않고 사용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관점에서 ‘본질’을 통찰하는 이해를 추구합니다.
이러한 이해에 바탕한 컨셉을 디자인 결과물로 도출해내고, 나아가 볼수 있거나 경험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냅니다.
그 과정에는 경제, 문화, 환경, 그리고 사회에 대한 다양한 고려가 반영되며, 퍼셉션은 이를 통해 세상을 더 이롭게 변화시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