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제가 디자인의 문제일 수 있고, 모든 사람이 디자이너일 수 있습니다. 디자인역량 없이는 문제에 대해 충분한 대안을 제시하기 어렵습니다.
상상하는 비전과 브랜드의 개념을 언어적으로만 설명하는 것, 디자이너와 비디자이너가 각자의 틀로만 문제에 접근하는 것, 가이드라인 없이
디자인을 맡기고 디자인 조직을 관리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최적의 대안을 제시한 조직은 항상 디자인 사고를 포용한 이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