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 Way
퍼셉션의 조직문화와 사업방식을 구성하는 밑바탕이 됩니다.
짐을 싣지 않은 배는 계속 흔들리기 때문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의연함'은 내면의 무게중심을 바탕으로 난관을 균형감있게 극복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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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망 속에서 희망을 볼 수 있는가?
- 자신에게는 엄격하나 남에게는 관대한가?
- 힘든 성취의 과정을 즐거운 배움의 과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
햇빛은 한 초점에 모아질 때에만, 불꽃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몰입'은 과업에 스스로를 던져넣어 임팩트 있는 결과를 제련해내는
과정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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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이언트를 만족시켰는가?
- 나의 작품에 영혼이 있는가?
- 세상의 작은 변화에 기여했는가?
최적의 해결책에는, 항상 최적의 질문이 선행합니다.
'문제해결력'은 상황과 핵심이슈를 재정의하고 접근법을 설계하는 것에 관한
능력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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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확보하고 방법론을 설계할 수 있는가?
- 제약조건을 뛰어넘거나 판을 뒤엎을 수 있는 대안을 찾을 수 있는가?
- 보이지 않는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이 있는가?
자기 언어의 한계는 자기 세계의 한계를 의미합니다.
'소통'은 일련의 신호체계 아래 서로의 사고와 감정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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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생각을 이성적 / 감성적 방법으로 주변에 설득 혹은 공유할 수 있는가?
- 다른 사람의 관점과 프레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가?
-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 방법과 원칙을 팀에 공유하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