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마케팅'을 주제로 진행한 국내 최초의 대규모 공개 강연회인   '마케팅, 세상을 바꾸다'에 퍼셉션 최소현 대표가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마케팅을 주제로 타깃 설정부터 시작해 브랜드를 제작하는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nocutnews.co.kr/news/5114915

KT&G에서 주최한 전문가들과 사회혁신 창업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포럼 ‘2019 KT&G 상상 Summit’에   퍼셉션 최소현 대표가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다채로운 혁신가들이 모여 사회적 혁신을 논하고,   혁신을 통한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대중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날 포럼에서는 REVIEWERS, LISTENERS, FRONTIERS, PACE-MAKERS 네 가지 시점에서   사회혁신의 미래를 조망했습니다. 퍼셉션의 최소현 대표…

급변하는 호텔 트렌드에 발맞추어 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열린 ‘2019 호텔페어(HOTEL FAIR)’ 컨퍼런스에   퍼셉션 최소현 대표가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호텔 브랜딩 전략과 호텔 공간 디자인’을 중심으로 퍼셉션 최소현 대표,   디자인스튜디오 김종호 대표, 일본 UDS 건축사무소(무인양품 Muji Hotel 설계) Norito Nakahara 이사, 간삼건축 이효상 건축가,  일본 TAE Morinobu Sato 건축가, 야놀자 조세원 상무 등 호텔 인테리어 디자인, 호텔 건축가 이야기, …

2017년 재개장한 세운상가 리뉴얼, 수도요금고지서 리뉴얼, 할리스 브랜드 개선 작업,   이마트 블랙이오 프로모션 기획 등을 담당한 퍼셉션 최소현 대표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퍼셉션의 시작과 그간의 프로젝트 경험을 풀어냈습니다.   인터뷰 기사 링크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1/38878/ 

 대기업이 부럽지 않을 만큼 근로환경이 좋은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의 명단이 공개되었습니다.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업데이터, 사람인, 잡플래닛 등과 함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565개사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평가는 CEO 비전·철학, 성장가능성, 직원추천율, 임원 역량, 워라밸, 사내문화, 승진기회·가능성, 복지·급여 등 8개 주제별로 구성되었습니다.   데일리한국 기사 

[헤이조이스 인스파이러]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을 지키는 노하우 '사이드 프로젝트'   일하는 여자들의 멤버십 커뮤니티 헤이조이스에서 진행한 퍼셉션 최소현 대표 인터뷰 기사입니다.   크리에이티브한 업무의 연속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사이드 프로젝트를 왜 해야 하는지,   회사의 대표로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응원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전했습니다.   인터뷰 기사 링크 https://bit.ly/2QCGcCT 

중국의 세계적 북 디자이너인 뤼징런 교수님의 북 디자인 연구반이 올해 5년째 입니다. 총 10기를 진행했습니다. 베이징에서 2주간 워크샵을하고 한국 방문 5일하는 스케줄인데, 한국에도 지난 8월이 10번째 였습니다. 그 10번째 중 퍼셉션에도 3번 방문을 했었습니다. 퍼셉션은 한중 디자인 문화 교류에 힘쓰고 있습니다.  https://mp.weixin.qq.com/s/vbVwuq9QVBTKVCZ3Gu3E1Q  

퍼셉션이 8년간의 홍대 시대를 마감하고 성수동으로 이사갑니다.   

11월 26일 월요일 동대문 DDP 에서는 <시티체인저> 밀레니얼의 도시 컨퍼런스 행사가 있었습니다.이 자리에서 퍼셉션 최소현 대표가 강연 및 토론을 했습니다. ​200명이 넘는 분들이 참석해주셨는데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WORKSHOP 05. Urban Regeneration X Brand Experience Design ​ 지난 11월 17일, 현대카드 Design Library에서 도시재생과 브랜드 경험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도시재생 분야의 전문가이신 김정후 박사님과 퍼셉션 최소현 대표님의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도시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쇠퇴하는 도시는 어떻게 할 것이며,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되살릴 것인가. 우리는 누구를 위한 어떤 도시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던 자리였습…

부동산 개발기업 SK디앤디가 최근 밀레니얼을 겨냥해 선보인 주거 공간 t’able의 기획과 브랜딩을 맡은  퍼셉션의 최소현 대표 인터뷰 기사입니다. 밀레니얼의 라이프스타일을 제대로 반영하기 위해   서비스를 되풀이해 여러 차례의 시뮬레이션을 거쳐 밀레니얼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공간에 담았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126176 

​'이달의 신기술' 잡지 48~51p에 Perception이 소개되었습니다.  

플레이스캠프제주, 테이블 등 최근 청년 사이에서 각광받는 브랜드를 탄생시킨 최소현 퍼셉션 대표가   2018.10.17일에 열린 ‘브랜드비즈 컨퍼런스 2018’에서 두 번째 강연자로 참여했습니다.   ‘고객 경험’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끊임없이 변형되는 고객 생태계에서   크리에이터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강조하며 앞으로 해야 할 일의 중요성을 전했습니다.   기사 링크

  “게스트하우스도 복합 문화 공간도 아닌 플레이스 캠프 제주만의 독창적인 영역이 만들어지고 있다.”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플레이스 캠프 제주의 아이덴티티를 어떻게 정립했나? 1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포함한 많은 스태프가 이미 기초 작업을 마친 상태였다. 퍼셉션은 이 요소를 잘 정리해 완성시키는 산파 역할을 한 셈이다. 숙박이라는 기본 기능 외에 액티비티, 페스티벌, 아트, F&B 등 여러 요소를 통일감 있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했다. 고민 끝에 ‘캠프’라는 콘셉트와 ‘Not Just a Hote…

소셜 아파트먼트 t'able의 네이밍, 로고부터 시작해서 브랜딩 작업 전반을 담당한 퍼셉션의 최소현 대표 인터뷰입니다.   어떤 가치를 담을 것이며, 어떤 사람들이 모이게 할 것이고 어떤 이야기들을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기초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만들어진 테이블에 어떤 사람이 앉으면 어울릴까'까지 고민하는 모든 과정을 기획하여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주거 공간을 기획했습니다.  인터뷰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