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지속가능성 다이어그램
- 경제, 환경, 사회의 범주를 벗어난 디자인이 존재할 수 있는가?
- 경제, 환경, 사회를 담아내지 못하는 디자인이 생존할 수 있는가?
- ‘숟가락 디자인에서 도시계획까지’ 디자이너라면 다 할 수 있어야 함
- 숟가락 디자인에도 50단계가 필요함 - 도시계획에도 보통 50단계가 필요함
- 세 가지를 통합한 디자인
1. 우리가 건물을 만들고 건물은 우리를 만든다 - 윈스턴 처칠
- 디자인된 결과물은 다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침
- 디자인은 사회적이어야 함
- 런던의 랜드마크 지도를 보면 템즈강 북쪽에 모든 랜드마크가 자생적으로 발생
- 도시 계획적으로 불균형한 런던 - 밀레니엄 프로젝트 유럽 전체에서 가장 예산이 많은 들어감
- 밀레니엄 돔 대실패, 런던아이 반반, 테이트모던 성공
- 화력발전소가 닫았다 - 산업과 사회의 문제
- 템즈강변의 버려진 화력발전소의 원형을 유지하며 리노베이션? - 사기
- 테이트모던은 디자인적 성공이 아니다
- 가변 공간 - 전세계 어떤 박물관도 소화할 수 없는 프로그램을 1년 내내 할 수 있음
- 테이트모던은 시민들을 위한 공간임 (관광객이 아니라)
- 테이트 모던은 시민 공간으로 철저하게 기획된 공간임
- 밀레니엄 브릿지의 기획은 거리
- 거리로 디자인하고 거리에서 일어나는 행위를 집이넣음
- 사회적 불평등 구조를 디자인이 해결함
- 강으로 나뉜 지리적 특성을 가진 장소들의 문제를 공공디자인으로 극복
2. 베를린 독일 의회
- 돔을 재건
- 의사당 공간을 하단에 배치 - 시민의 아래로 의원의 공간이 들어감
- 디자인이 사회 시스템을 변경할 수 있음
- 단순히 공간이 위계를 바꾸는 것 이상의 의미
3. 바르셀로나 산타카트리나 재래시장
- 재래시장은 언제나 도시 중심에 위치
- 지역 커뮤니티를 유지할 수 있는가
- 지붕을 씌우자
4. 로테르담 신축 재래시장
- 아파트로 시장을 덮음
- 재래시장과 주거
- 로테르담의 시스틴 채플
- 낙후지역에 중심지를 건설
5. 러시아 소치
- 버려진 선수촌
- 아테네
6. 런던 올림픽
- 세 번째 올림픽 개최를 위해 버려진 부지의 자재를 이용
- 베이징 올림픽 비용의 1/5만 소요
- 인류 역사상 가장 적은 페인트가 소요된 올림픽
- 농구는 영국인들이 즐기는 스포츠가 아님 - 농구장 팔려고 지음
- 도시를 위한 디자인
- 시스템에 대한 고민 - 옥션을 통해 집기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