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EIP
지난 5월, 퍼셉션이 작업한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장동훈 총감독) 포스터를 비롯한 EIP(Event Identity Program)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인 '미래들(Futures)’을 스크래치 기법으로 표현한 퍼셉션의 EIP작업물은 선과 타이포의 다양한 컬러가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연결돼 있음을 점과 선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전체적으로 ‘4차 산업혁명의 패러다임 속에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열어가는 것’을 표현한 작업물은 9월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되는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퍼셉션이 새롭게 개발한 EIP는 입장권을 비롯해 행사 홍보 홈페이지, 인쇄물 등의 다양한 매체에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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