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디자인의 개념을 바꾼 퍼셉션 최소현 대표
2017년 재개장한 세운상가 리뉴얼, 수도요금고지서 리뉴얼, 할리스 브랜드 개선 작업,
이마트 블랙이오 프로모션 기획 등을 담당한 퍼셉션 최소현 대표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퍼셉션의 시작과 그간의 프로젝트 경험을 풀어냈습니다.
인터뷰 기사 링크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1/38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