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인터뷰] 보다 더 좋은 주거 공간을 위한 브랜딩
소셜 아파트먼트 t'able의 네이밍, 로고부터 시작해서 브랜딩 작업 전반을 담당한 퍼셉션의 최소현 대표 인터뷰입니다.
어떤 가치를 담을 것이며, 어떤 사람들이 모이게 할 것이고 어떤 이야기들을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기초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만들어진 테이블에 어떤 사람이 앉으면 어울릴까'까지 고민하는 모든 과정을 기획하여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주거 공간을 기획했습니다.
인터뷰 링크 https://blog.naver.com/our-table/221342159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