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어린이 놀이터를 브랜딩 한다는 것은
퍼셉션은 C Program과 함께 어린이 공원은 '어린이가 주인인 공간'임을 명확히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어린이 놀이터라는 공간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메시지를 개발하고 사이니지를 통해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퍼셉션 정용욱 실장, 정명진 디자이너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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