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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어린이 놀이터를 브랜딩 한다는 것은


 

 

퍼셉션은 C Program과 함께 어린이 공원은 '어린이가 주인인 공간'임을 명확히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어린이 놀이터라는 공간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메시지를 개발하고 사이니지를 통해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퍼셉션 정용욱 실장, 정명진 디자이너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기사링크: https://brunch.co.kr/@weseesaw/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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