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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디자이너 오디션 프로젝트, EP.age를 이끄는 큐레이터 최소현 대표를 만나다

"그때 그걸 했었더라면..."

 


‘더 나은 관계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Better Relationship)’을 메인테마로 하는 서울디자인위크 2017은 서로가 서로와 연결된 관계를 만드는 디자인에 대한 청년 디자이너들의 철학을 담아 청년 디자이너 오디션 프로젝트 'EP.age'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9일, ‘디자인 소년기’에서 ‘디자인 청년기’로 접어든 젊은 크리에이터 일곱 팀은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이 가능한 나이는 결코 아련한 과거 아님을 보여주었습니다.

9월 22일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주말도 없이 모여 작품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청년 디자이너들의 곁에는 언제나 바위처럼 단단하게, 최소현 프로젝트 큐레이터(퍼셉션 대표)가 지켜주고 있었습니다.

도시와 사회, 공간에 얽힌 퍼셉션의 이야기를 담아 크리에이티브한 솔루션을 찾는 최소현 대표는 세상에 아름다운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 출처: 네이버 디자인프레스 http://bit.ly/2htbV8g

- 링크를 통해 퍼셉션과 최소현 대표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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